[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경찰청은 오는 17일까지 유흥가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의 유흥시설 영업제한으로 인해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부산지역에 외지인들의 방문 증가와 이에 따른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단속 첫날인 6일 오후 8시부터 7일 오전 2시까지 풍속단속팀 및 지자체 등으로 구성된 148명의 합동점검반 및 120명 기동대원이 서면 및 해운대 일대 감성주점 등 208곳에 유흥시설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단속 결과 부산진구 소재 노래연습장 1곳에서 업소 내 냉장고에 주류를 보관하다가 음악산업진흥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경찰 관계자는 "부산지역 여름철 많은 피서객이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등이 우려 될수 있다"면서 "지자체등과 협업해 강력한 단속을 전개하고, 불법영업 등 적발 시에는 엄정한 처벌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4월2일부터 6월30일까지 유흥시설 불법영업 집중단속을 추진해 126건 382명을 적발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