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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권 7일 새벽 호우주의보...최대 150mm 이상 더 내려

북부권지자체, 안전재난문자 발송...외출 자제 당부

  • 기사입력 : 2021년07월07일 08:01
  • 최종수정 : 2021년07월07일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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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영양·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북부권에 위치한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경북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문경, 예천, 봉화, 영양군 등 북부권에 시간당 2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7일 오전 4시를 기해 경북북동산지, 울진평지, 봉화평지, 문경, 영주, 예천, 상주, 김천, 칠곡, 성주, 군위, 구미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경북북부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7일 오전 문경, 예천, 봉화, 영양군 등 북부권에 시간당 20mm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21.07.07 nulcheon@newspim.com

이날 0시부터 오전 6시 현재 경북권의 누적 강수량은 동로(문경) 69.5·영주 55.3·예천 48.5·봉화읍 39.0·예안(안동) 37.0mm이다.

호우주의보가 발효되자 영양군과 예천군 등 경북북부권 지자체는 안전재난문자 등을 통해 호우특보 발효 정보를 알리고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까지 30~80mm의 비가 더 내리겠고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장맛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8일 오후 6시이후부터 장맛비가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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