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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여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5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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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5선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생태관광도시 창녕군의 이름에 걸맞은 생태관광지부터, 테마파크형 관광지, 각종 문화재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들이 선정됐다.

경남 창녕군 관룡사 용선대 전경[사진=창녕군] 2021.07.06 news2349@newspim.com

◆역사, 문화재 탐방 영산 만년교

창녕의 비대면 안심관광지 1선은 역사가 살아 숨쉬는 문화재 탐방이다. SNS사진 촬영명소로 각광받는 영산 만년교를 시작으로 창녕읍의 산책하기 좋은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 휴식하기 좋은 만옥정 공원에 위치한 진흥왕 척경비와 인근의 술정리 동·서 삼층석탑이 있다. 옥천방면에는 많은 문화재를 보유한 관룡사와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는 용선대 석조여래좌상이 볼 만하다.

창녕 우포늪[사진=창녕군] 2021.07.06 news2349@newspim.com

◆자연학습의 배움터 우포늪과 생태체험장

람사르 습지도시 및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로 유명한 우포늪과 우포늪의 상류농지를 복원해 체험장으로 조성한 우포늪 생태체험장이다. 우포늪은 경남도의 '여름철 비대면 안심 관광지 18선'에도 선정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광지의 유명세를 나날이 더해가고 있으며, 우포늪의 수려한 경관은 여름철 더위를 잊게 할 만큼 아름답다.

우포늪 생태체험장은 전시전망대, 수생식물원, 생태체험장, 어린이자연놀이터 등의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자연학습의 배움터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창녕 산토끼노래동산[사진=창녕군] 2021.07.06 news2349@newspim.com

◆테마파크인 산토끼노래동산과 우포잠자리나라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동요 '산토끼'의 발상지인 이방면에 위치한 가족체험형 테마파크인 산토끼노래동산과 잠자리를 테마로 한 곤충체험학습관인 우포잠자리나라가 있다.

산토끼노래동산은 산토끼 동요 탄생 배경과 환경의 소중함을 이해할 수 있는 산토끼 동요관과 토끼체험이 가능한 토끼먹이 체험장을 비롯해 레일썰매장, 작은동물원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돼 가족방문객들의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갖춰진 테마파크이다. 우포잠자리나라는 우포늪에 서식하는 잠자리와 곤충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생태학습의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 휴가지 화왕산과 화왕산자연휴양림

생태관광도시로 유명한 창녕인 만큼 우포늪을 제외하고도 많은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그중 화왕산과 남지개비리길은 실외 관광지로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적합하다.

화왕산과 화왕산 자연휴양림은 이색적인 산속 숙박체험과 함께 숲속 휴식 및 산책을 제공해 자연 안에서 힐링할 수 있는 여름피서 장소이다.

창녕 남지개비리길 전경[사진=창녕군] 2021.07.06 news2349@newspim.com

◆자연에서 힐링 낙동강 남지개비리길

남지개비리길은 강가의 벼랑을 따라 자연적으로 조성된 길이다. 낙동강이 그려주는 눈부신 풍경을 눈으로 담으며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산책길이다. 14만 그루의 대나무가 거대한 숲을 이루고 있는 죽림쉼터는 자연이 주는 천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개비리길 주변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과 의병들이 육지에서 첫 승리를 거둔 기음강전투의 역사적 현장이며, 한국전쟁의 낙동강 최후 방어선으로 등록문화재 제145호인 남지철교와 함께 우리민족의 상흔이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관광지 방역 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창녕의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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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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