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인사] 경북도

기사입력 : 2021년07월02일 12:47

최종수정 : 2021년07월02일 12:47

◇ 5급 승진의결

△해양레저관광과 고철우 △문화유산과 권정심 △경북도서관 권춘미 △동해안정책과 김남엽 △사회복지과 김대석 △아이세상지원과 김동길 △투자유치실 김상현 △사회재난과 김영경 △어르신복지과 나선경 △과학기술정책과 남현대 △문화산업과 박미경 △민생경제과 박영민 △자치행정과 박용철 △미래전략기획단 박원석 △정책기획관실 박현정 △문화예술과 석동훈 △의회 의정지원담당관실 손현석 △인사과 양중석 △농업기술원 총무과 오점화 △도시계획과 오철희 △의회 의사담당관실 임영빈 △정책기획관실 임은진 △자치행정과 전진영 △대변인실 정명교 △청년정책관실 최유복 △환동해지역본부 총무민원실 최종석 △인구정책과 하승현 △환경정책과 허정훈 △감사관실 홍규찬 △4차산업기반과 홍진근 △세정담당관실 변영구 △세정담당관실 이채광 △정보통신과 마성진 △감사관실 여근동 △안전정책과 이상화 △투자유치실 윤희락 △친환경농업과 서열환 △축산정책과 예봉해 △산림자원과 박준일 △산림환경연구원 허태형 △동물위생시험소 신원태 △해양수산과 김도연 △감염병관리과 전은진 △환경정책과 한정수 △하천과 고대길 △도로철도과 권윤혁 △통합신공항추진단 김원대 △도로철도과 복성원 △도시재생과 엄재경 △도시계획과 정성길 △농촌활력과 주홍렬 △도시계획과 최병렬 △회계과 최희수 △토지정보과 이창열 △정보통신과 정동만 △회계과 김상호

◇ 농업연구관 승진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 연일권

◇ 보건연구관 승진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 김규옥

◇ 환경연구관 승진

△보건환경연구원 생활환경과 신상천

◇농촌지도관 승진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 박은경

[안동=뉴스핌]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문수, 국힘 대선후보 자격 회복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 당원들은 대통령선거 후보로 김문수 후보를 선택했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밤 11시쯤 비상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변경 지명을 위한 당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국민의힘으로부터 대선 후보 자격이 취소된 김문수 후보가 1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서 후보 선출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을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05.10 pangbin@newspim.com 권 비대위원장은 "우리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세우기 위한 충정으로 우리 당원들의 뜻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지만, 결과적으로 당원동지 여러분의 동의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절차와 과정의 혼란으로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권 비대위원장은 "당원투표 부결로 비대위의 관련 결정들이 무효화 돼 김문수 후보의 대통령 후보 자격이 즉시 회복됐고 내일 공식 후보등록이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번 논란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날 새벽 김 후보에 대한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했다. 이어 당원을 대상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덕수 후보를 대선후보로 변경 지명하는 투표를 진행했다. right@newspim.com   2025-05-10 23:40
사진
한화, 33년 만에 11연승…폰세, 7승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경문 감독의 한화가 날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한화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과 원정경기에서 9-1로 대승, 빙그레 시절인 1992년 5월 이후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코디 폰세. [사진=한화] 한화는 4월 13일 키움과 홈경기부터 8연승을 거둔 데 이어 2패 뒤 4월 26일 kt와 홈경기부터 다시 11연승 행진을 벌였다. 최근 21경기에서 19승 2패의 믿기 힘든 승률. 이 추세면 1992년 5월 12일 삼성전부터 거둔 14연승 팀 신기록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이날 승리로 26승 13패가 된 한화는 단독 선두 자리도 굳게 지켰다. 1위와 최하위 팀의 경기이지만 전날에 이어 고척돔은 이틀 연속 1만6000명의 관중이 자리를 꽉 메웠다. 한화는 3회초 1사 1루에서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우전 안타 때 1루 주자 심우준이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판정을 받았지만비디오 판독 결과 세이프로 번복됐다. 1사 1, 3루에서 문현빈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노시환이 볼넷으로 나가 이어진 2사 1, 2루에선 채은성이 좌전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플로리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2-0으로 앞선 한화는 4회초엔 최재훈의 볼넷, 심우준의 몸에 맞는 공, 플로리얼의 안타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현빈이 다시 희생 플라이를 쳤고, 노시환과 채은성의 연속 안타로 5-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화 선발 코디 폰세는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뺏으며 3안타 1실점으로 막고 시즌 7승을 달성, 롯데 박세웅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에 2연패한 키움은 13승 29패로 중하위권 그룹과도 큰 차이가 나는 꼴찌에 머물렀다. zangpabo@newspim.com 2025-05-10 17:49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