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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델타 변이 확산 우려..감염 줄여야 변이 막을 수 있어"

  • 기사입력 : 2021년06월26일 04:33
  • 최종수정 : 2021년07월08일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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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최초 발견된 델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등의 확산을 막기 위해선 감염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브러여수스 사무총장은 이날 언론 브리핑을 통해 WHO는 급속한 확산을 보이고 있는 델타 변이에 우려하고 있으며 델타 변이가 지금까지 보고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중 가장 전염성이 높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로운 변이는 계속 되고 보고될 것이고, 바이러스는 그런 것이며 진화해나갈 것"이라면서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19 감염을 막아서 변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는 매우 간단한 것이다. 감염이 확산되면 변이도 더 많아지고, 감염을 줄이면 변이도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 WHO) 사무총장 [사진= 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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