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6/23 홍콩증시종합] 美 금리인상 우려 완화, 기술주 주도 '큰폭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23일 오후 5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817.07(+507.31, +1.79%)
국유기업지수 10673.91(+204.11, +1.95%)
항셍테크지수 8020.23(+208.0, +2.66%)

* 금일 특징주

레일리에스테틱메디슨(2135.HK) : 0.70(+0.12, +20.69%)
화훙반도체(1347.HK) : 43.35(+3.05, +7.57%)
콰이서우(1024.HK) : 199.5(+11.7, +6.23%)
춘립의료(1858.HK) : 27.1(-6.90, -20.29%)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3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 상승한 28817.07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95% 오른 10673.91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2.66% 뛴 8020.23포인트로 마감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물가상승을 우려해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면서 금리 조기인상 우려가 완화,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상승세가 연출됐다. 2거래일 하락세를 이어온 데 따른 반발매수세 유입 또한 이날 주가 상승세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파월 의장은 코로나19 위기에 관한 미 하원 특별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이 시작될 것을 우려해서 기준금리를 선제적으로 인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섹터별로는 자동차, 태양광, 부동산관리, 의료미용 섹터가 강세장을 주도했다. 특히, 수 거래일 약세 흐름을 지속한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요식을 비롯해 전 거래일 강세장을 주도한 의료기기 섹터가 약세 흐름으로 전환됐다.

[사진 = 텐센트증권] 23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의료미용 섹터의 대표 종목들이 대거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레일리에스테틱메디슨(2135.HK)이 20.69%, 복성제약(2196.HK)이 3.62%, 사환제약(0460.HK)이 2.65%, 유니온메디컬헬스케어(2138.HK)가 1.71%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불법 의료미용 집중 단속 소식에 한동안 의료미용 섹터가 조정을 받았으나, 장기적 관점에서 업계의 성장여지가 여전히 크다는 점에서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중앙인터넷정보판공실 등 8개 부처는 '불법 의료미용 서비스 집중 단속 업무 방안에 관한 통지(이하 '통지')'를 발표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불법 의료미용 단속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전문가들은 중국 당국의 규제 여파로 단기적으로는 타격을 입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시장질서가 안정화되면서 시장 수요는 더욱 늘어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0년 의료미용 시장 규모가 3000억 위안에 달하고, 간단한 의료미용 시술 시장 규모는 2030년 1조 위안을 넘어서며, 2020~2030년 연평균 성장률(CAGR)은 14.4%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의료기기 섹터는 차익실현 매물 유입 등의 영향으로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됐다.

대표적으로 전날 장중 36%의 상승폭을 기록한 춘립의료(1858.HK)가 20.29%, 전 거래일 30.83% 폭등한 아이캉메디컬홀딩스(1789.HK)가 7.64% 하락한 것을 비롯해 미창의료과학(0853.HK)이 2.37%, 선건테커(1302.HK)가 0.41%의 낙폭을 기록했다.

중국 당국이 고가의 의료용 설비 구매 정책을 개선하고 가격을 안정화하겠다는 내용의 정책을 마련하면서 관련 업계 경기개선 기대감이 확대, 전 거래일 의료기기 섹터는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이날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대표적으로 화훙반도체(1347.HK)가 7.57%, 콰이서우(1024.HK)가 6.23%, 메이퇀(3690.HK)이 5.19%,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0981.HK)가 3.02%,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이 2.92%,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2.58%, 알리바바(9988.HK)와 바이두(9888.HK)가 2.07%, 텐센트(0700.HK)가 1.57%, 샤오미(1810.HK)가 1.48%, 넷이즈(9999.HK)가 0.18% 상승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