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신세계가 25일부터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 패션 기업과 동행세일에 나선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3'를 열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동행세일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광주신세계 본관 1층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참여브랜드는 보브, 톰보이, 랩, 보니스팍스, 드마이어, 로프나인 등이다.
여름 정기세일도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맞아 골프와 수영복 브랜드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선보이며 다양한 레저 상품을 준비했다.
행사 기간에는 신세계 제휴카드로 패션 장르에 한에 단일 브랜드 2/3/5/10백만원 이상 구매시 5%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신세계 하나카드로 30/60/100만원 구매시 (식품제외, 가전5% 인정) 5%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동훈 대표는 "동행세일이라는 주제에 맞게 여름 휴가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상품을 착한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 브랜드 기업이 위기를 극복하는 보탬이 되도록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