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6/18 홍콩증시종합] 스포츠용품∙자동차∙태양광 주도 '상승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6월 18일 오후 5시47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8801.27(+242.68, +0.85%)
국유기업지수 10646.39(+56.72, +0.54%)
항셍테크지수 8041.45(+139.93, +1.77%)

* 금일 특징주

동향그룹(3818.HK) : 1.29(+0.14, +12.17%)
복요유리(3606.HK) : 54.35(+4.85, +9.80%)
장성자동차(2333.HK) : 23.4(+1.50, +6.85%)
메이퇀(3690.HK) : 300.6(+10.6, +3.66%)
베스트스터디교육그룹(3978.HK) : 1.39(-0.11,-7.33%)
차이나가스(0384.HK) : 23.5(-3.30, -12.31%)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18일 홍콩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85% 상승한 28801.27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0.54% 오른 10646.39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1.77% 뛴 8041.45포인트로 마감했다.  

섹터별로는 스포츠용픔, 자동차, 태양광이 강세를 주도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 또한 대거 상승했다. 반면 중국 자본 기반의 금융주와 교육 섹터가 두드러진 약세 흐름을 보였다.

스포츠용품 섹터가 전 거래일에 이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한달 정도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확대되고 있는 업계의 매출성장 기대감이 호재성 재료로 작용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동향그룹(3818.HK)이 12.17%, 안타스포츠(2020.HK)가 6.41%, 361도(1361.HK)가 6.19%, 특보국제(1368.HK)가 5.62%, 리닝(2331.HK)이 1.53%, 탑스포츠 인터내셔널 홀딩스(6110.HK)가 0.6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태양광 섹터가 강세 흐름을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복요유리(3606.HK)가 9.80%, 신의광능(0968.HK)이 8.73%, 플랫 글래스 그룹(6865.HK)이 5.34%, 양광에너지(0757.HK)가 5.33% 상승했다. 

그 중 신의광능의 경우 올해 상반기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1~1.2배 가까이 오를 것이라는 기업측의 전망이 나오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사진 = 텐센트증권] 18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자동차 섹터에서는 대표적으로 장성자동차(2333.HK)가 6.85%, 지리자동차(0175.HK)가 5.26%, 비야디(1211.HK)가 4.22%, 아적홀딩스(1585.HK)가 3.18%, 광저우자동차그룹(2238.HK)이 3.09%, 오릉자동차(0305.HK)가 2.13% 상승했다.

이날 중국자동차협회가 향후 5년간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연간 4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것이 자동차 섹터에 호재로 작용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 또한 대거 상승 마감했다.

메이퇀(3690.HK)이 3.66%,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3.54%, JD헬스인터내셔널(6618.HK)이 2.09%, 넷이즈(9999.HK)가 2.00%, 샤오미(1810.HK)가 1.77%, 알리바바(9988.HK)가 1.57%, 바이두(9888.HK)가 0.89%, 콰이서우(1024.HK)가 0.79%, 텐센트(0700.HK)가 0.67%, 알리바바 건강정보기술(0241.HK)이 0.23%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중국 당국의 사교육 업계에 대한 규제 리스크가 이날도 교육섹터에 악재로 작용하면서 다수의 종목이 전 거래일에 이어 약세를 연출했다.

대표적으로 베스트스터디교육그룹(3978.HK)이 7.33%, 희망교육그룹(1765.HK)이 6.50%, 뉴오리엔탈 에듀케이션&테크놀로지그룹(신둥팡 9901.HK)이 5.99%의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전 거래일 20.98% 급락한 천립교육국제홀딩스(1773.HK)와 4.28% 하락한 쿠런테크놀러지(신둥팡온라인 1797.HK)는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3.79%, 5.54%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차이나가스(0384.HK)가 12.31%의 높은 낙폭을 기록했다. 이날 거래에 앞서 전해진 자회사 임직원 및 관계자의 체포 소식이 주가를 끌어내린 주된 배경이 됐다.

중국 후베이성 스옌(十堰)시 정부는 웨이신을 통해 지난 13일 중국 후베이성 스옌시 장완(張灣)구 주택가의 한 식료품 시장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스옌둥펑차이나가스도시가스발전유한공사(十堰東風中燃城市燃氣發展有限公司, 이하 스옌둥펑차이나가스)의 황모 책임자를 포함한 관계자 8인에 대해 형사구류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후베이성 정부의 초보적인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가스관은 스옌둥펑차이나가스의 소유로서, 해당 기업이 안전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가스관 점검을 철저히 이행하지 않았으며, 설비운영에 있어서도 엄중한 하자가 있다고 판단돼 이 같은 조치를 내렸다고 전했다.

스옌둥펑차이나가스는 차이나가스와 둥펑자동차(東風汽車)의 합자 회사로, 차이나가스가 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사진
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