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5일 전주 효천지구와 삼천동을 잇는 '효천교' 건설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김원주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오는 9월 준공 예정인 효천교 추진 상황 등을 보고 받고 공사현장을 살폈다.

위원들은 효천교 설치가 효천지구 도시개발사업 준공 시점인 2018년보다 늦어져 삼천동 일대 지속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고 신속한 교량 준공을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인구 증가 추세와 달리 여전히 도로 등 효천지구 내 생활 인프라가 미흡한 것이 사실이다"며 "효천교 준공으로 원활한 교통 소통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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