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군위군은 '제12회 삼국유사 퀴즈대회' 예선대회를 통해 본선 진출자 9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열린 대회에는 전국 187개교 고등학생 1060명이 참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유튜브)을 활용한 비대면 대회로 진행됐다.
군위군에서 해마다 열리고 있는 '삼국유사 퀴즈대회'는 지난 200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삼국유사를 통한 올바른 역사관과 민족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 이미지 구축과 브랜드 홍보를 위해 추진해 오고 있다.
본선대회는 오는 8월 28일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1등 교육부장관상 등 본선진출자 전원에게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박성근 군위군수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하루빨리 종료돼 내년에 개최될 13회 대회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군위에 모여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