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메신저를 통해 '꼰대 자가진단, 내가 꼰대라고?'를 진행했다.
상호존중의 날은 구성원 모두가 대등한 인격체로 서로를 존중하자는 뜻을 담아 매월 11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스스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존중 문화 정착 및 갑질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우리가 직장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정시퇴근, 회식, 복장 등 15개 문항으로 이뤄졌다.
이송옥 대전교육정보원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로 인해 시니어와 주니어 세대 간 인식의 차이는 분명히 발생할 수 있다"며 "시대에 발맞춰 자신만 무조건 옳다는 인식을 바꾸고 서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통해 상호존중의 문화 정착 및 청렴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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