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운일암반일암 숲길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여름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아 혼잡도가 낮은 전국 관광지 가운데 바다와 섬, 계곡 등 여름 휴가지로 매력적인 곳 25선을 선정·발표했다.

진안군 운일암반일암 숲길은 전북천리길, 진안고원길 9구간에 해당되며 주천면 삼거에서 주천면사무소에 이르는 8.8km의 평탄한 구간이 이어져 걷기 좋은 길이다.
또한 운일암반일암 계곡에 자리한 숲길을 따라 걷는 비교적 짧은 구간으로 시원한 물소리와 함께 전망대와 무지개다리에서 바라보는 주자천과 기암괴석이 인상적이다.
천변에 위치한 나무데크길을 걷다보면 종점 부근의 와룡암 등에서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볼 수 있다. 이 길은 2021년 '반려견과 함께하는 우선 안심 걷기 길'에도 선정됐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