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서동림 기자 =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는 엑스포의 시그니처, 마스코트 등 공식 상징이미지(expo identity)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공식 상징 이미지는 지난 3월 디자인 개발에 착수해 9일 엑스포조직위 사무처에서 열린 보고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대중성을 갖춘 상징 이미지 개발을 위해 온‧오프라인 대국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면서, 차 엑스포라는 독창성을 갖추기 위해 시각디자인 전문가의 자문을 수차례 받아 완성도를 높였다.
공식 상징이미지는 엑스포 홍보물을 비롯해 내년에는 지역 내 행사장 곳곳에서 볼 수 있고 심벌마크와 마스코트는 다양한 엑스포 상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엑스포조직위 신창열 사무처장은 "하동세계차엑스포의 얼굴인 공식 상징 이미지를 확정해 엑스포 홍보, 입장권 도안, 행사장 조성 등 본격 준비에 돌입한다"며 "대한민국이 차 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고,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을 진화된 볼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내년 4월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30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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