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뉴스핌] 서동림 기자 =경남 하동군 섬진강에서 실종된 A(63)씨가 3일 만인 8일 오전 9시 6분께 전남 광양시 섬진강가에서 발견됐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10시 58분께 하동군 화개면 부춘리 검두마을 인근 섬진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물살에 휩쓸려 실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하동소방서는 검두마을 앞 섬진강 변에 현장 지휘소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전남소방본부 등에 지원 요청해 합동수색을 펼쳤다.
인력 82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수색하던 중 사건 발생 3일 만인 이날 전남 광양시 섬진강가에서 실종자를 발견해 가족들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사고 당시 함께 있었던 일행과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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