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지난달부터 운영을 시작한 '전남도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120'이 백신에 대한 도민 궁금증 해소와 백신 접종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31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 콜센터 문의 건수는 총 1378건으로 하루 평균 52건을 기록했다. 문의 유형별로는 접종 예약과 변경이 1036건으로 전체의 75.2%를 차지했다.
이는 60~74세 어르신의 사전예약이 시작되면서 도민의 접종 참여가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전남도는 설명했다.

전남도 콜센터는 연말까지 연중무휴로 24시간 운영하며 지역번호 없이 120으로 전화하면 된다.
콜센터에서는 예방접종 절차, 예약 방법·접종기관 안내,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대한 도민 궁금증과 불편 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콜센터 운영으로 24시간 도민 곁을 지키면서 백신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접종 후 불편사항이 없도록 하겠다"며 "도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가 높은 만큼 더욱 안심하고 접종하도록 최선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