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전남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와 광주·전남화물공제는 합동으로 5일 광양시 서부 컨테이너터미널에서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고속도로와 컨테이너터미널를 이용하는 화물차 운전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터미널 출입구 앞에서 화물차 교통사고 유발행위와 피해 가중행위 사고사례 리플릿을 배포하며 경각심을 주는 등 운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 용품을 무상으로 배포했다.
화물차 음주운전,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예방, 과속·과로·과적 위험성 등 집중 홍보했다.

최무진 광주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화물차의 경우 승용차에 비해 제동거리가 길어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며 "특히 농작물 수확 철 맞아 운행 횟수 증가로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백종기 전남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컨테이너 추락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운전자는 출발 전 반드시 컨테이너 잠금장치를 점검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화물차 대형 사고와 사망자 수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