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벼를 재배 하는 전체 농가를 대상으로 벼 육묘를 공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기존에 75세 이상 농가에게만 지원되던 벼 육묘 보조금을 올해부터 전체농가로 확대해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벼 재배 농가의 생산비용 절감 및 공동육묘를 추진해 노동력 부족을 덜어주고 있다. 군은 모내기 철이 끝나는 6월 초까지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진안군에서 추진하는 벼 육묘지원사업은 총 사업비가 17억 9000만원으로 지역에 공급될 육묘 상자 판수는 51만여 상자다. 벼 재배면적으로는 1704ha에 해당된다.
군은 원활한 육묘공급을 위해서 공동육묘장의 시설개보수비, 육묘파종기, 소규모 육묘장 등을 지원사업도 확대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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