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핌] 김수진 기자 = 29일 오전 9시 28분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신고리 원전 4호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폭발음 이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불은 직후 진화됐다. 원자로는 즉시 정지돼 현재까지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인명피해나 방사성 물질 누출 여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발전기 여자기에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일로 구성된 여자기는 회전자를 자석으로 만들어주는 기능을 한다.
한편 지난 2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정기검사(87개 항목)를 실시하고 재가동(임계)을 승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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