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 214명 늘어...사흘째 200명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구로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21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며 서울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200명대를 넘어섰다. 특히 사망자도 3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자정까지 추가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214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3명 발생했다.

이로써 서울 거주자 가운데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만3433명이다. 사망자는 3명은 70대 1명, 80대 1명, 90대 1명으로 입원 치료 중 사망자가 1명이며 사후 확진자는 2명이다. 27일 기준 검사건수는 3만3683건이며 양성률은 0.6%다.

신규 확진자 214명은 집단감염 39명, 병원 및 요양시설 1명, 확진자 접촉 99명, 감염경로 조사 중 73명, 해외유입 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구로구 소재 직장2 관련 14명,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4명,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3명, 송파구 소재 실내운동시설 관련 3명, 금천구 소재 노래연습장 관련 3명 등이다.

먼저 지난 25일 최초확진자 1명이 발생했던 구로구 직장2에서는 하루동안에만 2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중 14명이 서울시 거주자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시설은 자연환기를 실시하고 개별 자리에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하지만 장시간 전화상담을 주로 하는 업무 특성상 많은 비말이 발생했을 것으로 보인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또 정수기를 공동사용하고 사무실에서 도시락을 취식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확진자 중 일부는 증상발현 후에도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층 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습 nulcheon@newspim.com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사무실 등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주기적으로 환기해달라"며 "손 소독 후 자주 마스크를 교체하고 증상발현 시는 출근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금천구 노래연습장에선 27일 3명이 추가 확진됐다. 노래연습장에서는 종사자의 증상유무를 확인하고 마이크 덮개는 사용 후 교체하고 손님이 나간 후 방은 환기할 것이 요구된다.

27일 하룻동안 신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차 12만2034명, 2차 1만3061명에 대해 이뤄졌다. 이는 그간 이뤄진 신규 접종 가운데 가장 많은 규모다. 어제부터 실시된 65~74세 고령층 접종에서는 하루 만에 9만2000명이 얘방주사를 맞았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77건이 새로 추가됐다. 누적은 3971건으로 접종자의 0.4%에 해당된다. 이상반응 신고사례 중 97.1%는 근육통, 두통, 발열 등 경증사례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최근 증상발현 후에도 출근이나 모임 참석 등을 가져 사업장,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주말에도 모임은 자제해 주고 의심증상시 출근, 예배, 모임을 하지 말고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