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강원도의 행정명령에 따라 유흥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원주와 춘천 유흥시설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감염자 확산 차단을 위한 조치다.

검사 대상은 유흥주점, 단란주점, 노래연습장의 관리자·운영자·종사자이다. 단, 노래연습장 중 동전 노래연습장은 제외된다.
검사는 증상 유뮤와 관계없이 무료로 진행되며 기간 내 검사를 받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또 명령위반으로 감염이 확산되는 경우 방역비용 등에 대한 손해배상이 청구될 수도 있다.
아울러 이달 말까지 진행될 외국인 일용근로자의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동해시는 26일 현재 총 220명이 검사를 마쳤으며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