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제천 의림지뜰 친환경농업단지에 유색벼를 활용한 논 그림이 그려진다.
26일 제천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모산동 일원 4480㎡ 면적에서 팜아트(논그림)작업이 한창이다.

친환경 농업단지에서 펼쳐지는 흰색, 황색, 자색, 흑색, 초록색 등 다양한 색으로 이뤄진 대지예술의 향연은 에코브릿지 전망대(7월 초 완공 예정)에서 감상할 수 있다.
그림은 신축년과 농경문화의 상징인 소를 주제로 한다.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힘이 되는 격려의 응원 문구를 함께 담는다.
시 관계자는 "팜아트는 농촌의 아름다움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브랜드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