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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대표 임무, 첫째도 둘째도 정권교체…용광로 국민의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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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25일 전당대회 비전발표회 개최
"문 정권 폭주, 5년 더 지속되면 미래 없어"
"야권 통합 후보, 경험·경륜 없이 어려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나경원 전 의원이 25일 "다음 당대표가 할 일은 첫째도, 둘째도 정권교체"라며 "용광로 국민의힘을 만들어 모든 대선주자를 민심의 용광로에 녹여내겠다"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당대회 비전발표회에서 "저는 원대한 꿈이 있다. 바로 정권교체"라며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독선, 폭주가 5년 더 지속되면 대한민국과 국민에게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25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에서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가 열린 가운데 당 대표로 출마한 나경원 후보가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2021.05.25 photo@newspim.com

나 전 의원은 "가장 아릅답고 공정한 경선 관리와 단일후보 선출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폭정을 종식시켜야 한다"며 "당 내에도 훌륭한 후보들이 많이 있지만, 당 밖에도 뒤어난 주자들이 많다. 지난 대선이나 지방선거처럼 표를 갉아먹거나 분열하면 우리는 패배를 넘어 궤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야권 대선주자 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나 전 의원은 야권 통합 대선후보를 만들기 위해선 젊은 패기 뿐 아니라 경륜과 경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야권 단일후보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치를 알아야 한다"며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쌓인 지혜를 이용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공정한 경선관리와 과감한 쇄신, 거침없는 확장을 제가 해내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당원직접민주주의를 통해 당원들의 당심이 의사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나 전 의원은 "블록체인 정당, 실시간 당심 리서치, 공천 쇄신까지 확실히 하겠다"며 "유능한 인재는 공천 쇄신을 통해 가능하다. 국민의힘은 거침없이 확장을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특정 세대, 특정 지역을 대표하는 당대표로는 거침없는 확장이 어렵다. 제가 가장 확장성이 있다. 민심의 중원을 잡아보겠다"며 "우리 당은 늘 약자와의 동행에 인색했다고 한다. 저 국민계파 나경원이 국민의힘에 부족한 점을 보충해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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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59.7%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59.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나왔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3주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0.2%포인트(p) 상승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4일 청와대 본관에서 16회 국무회의 겸 5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5월 1주차 주간동향(에너지경제 의뢰, 4~8일 조사,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2%p 상승한 59.7%, 부정평가는 0.7%p 오른 35.7%로 집계됐다. '잘 모름'은 4.6%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월 3주차 65.5%까지 오른 뒤 내림세를 보이며 지난주 59.5%까지 떨어졌다. 3주 만에 긍정평가가 상승세로 전환했지만 부정평가 역시 오르는 흐름을 보였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지만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광주·전라(83.0%)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경기(64.6%)와 대전·세종·충청(61.4%) 등 대다수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우세했고 대구·경북(44.1%)과 부산·울산·경남(52.4%)에서는 전국 평균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 조사(7~8일,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이 30.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전주 대비 0.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0.7%p 하락했다. 이어 개혁신당 3.5%, 조국혁신당 3.2%, 진보당 2.2% 순이었다. 무당층은 8.5%로 나타났다.  the13ook@newspim.com 2026-05-11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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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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