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시는 미세먼지 주요 발생 사업장 106곳에 대해 실시한 집중단속에서 위반업소 21곳을 적발했다.
단속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라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날림 공사장 등에 대한 집중 단속으로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시기에 실시했다.

주요 단속 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대기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운영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위반 사업장에 대해 자치구에서 행정처분토록 조치하고, 형사처분은 시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자체 수사해 검찰에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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