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농협은 농번기를 맞아 영농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들에게 비료살포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 농협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면서 조합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이번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은 고령농으로 인해 일손 부족 현상이 갈수록 심화 되는 농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2016년도부터 올해까지 6년에 걸쳐 총사업비 8억3000여만원을 들여 동력살분무기, 충전식분무기, 예취기, 농작기구, 비료살포기 등 다양한 소형농기계를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병옥 조합장은 "농촌이 고령화 및 농기계 부족 등으로 영농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농기계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환경 및 경영비 절감에 적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시름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권익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