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리메드는 자사의 자기장 에스테틱 장비 퍼펙트(PERFECT)와 자기장 만성통증 치료기기 콤펙트 2(COMPACT-II)가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식약처 허가를 받은 퍼펙트(PERFECT)는, 리메드의 자기장 원천기술이 응용된 제품으로 고강도 자기장으로 피부 가까이의 근육은 물론, 심부의 코어근육까지도 자극할 수 있는 에스테틱 장비이다. 이를 통해, 복근∙엉덩이∙허벅지의 근육을 강화하고 몸매 윤곽을 성형할 수 있다.
회사 측은 "과거부터, 미국 A社 와 독일 Z社에 자기장 핵심 부품을 공급해온 리메드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녹여낸 자사 버전의 장비인 퍼펙트는, 유럽과 동남아시아의 에스테틱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한다. 이미 유럽시장에서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자기장 만성통증 치료기기 콤펙트 2(COMPACT-II)는 기존 병원용 장비보다 무게와 부피는 대폭 줄이고 사용성은 증가시킨 장비이다.
리메드 고은현 대표는 "퍼펙트(PERFECT)는 자기장 원천기술의 고도화 제품, 콤펙트 2(COMPACT-II)는 기술 경량화를 통한 재택 시장의 발판이 될 제품"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미국 FDA승인도 진행하여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