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19일 오후 1시 20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식자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 |
영주 식자재마트 화재[사진=영주소방서] 2021.05.19 lm8008@newspim.com |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22명과 장비 8대를 투입해 19분 만에 진화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창고와 식자재 등이 불에 타 22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