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올해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에 총 19개 조합을 지원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협업 활성화 공동사업'은 규모가 영세해 시설투자·마케팅·원자재 구매 등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협동조합을 만들어 규모의 영세성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접수된 29개의 조합 중 적격성 등을 평가한 결과 부산계란유통협동조합, 케이드론협동조합, 함께 클린업협동조합 등 19개 협동조합이 선정됐다.
선정된 조합은 '신제품 개발, 마케팅, 공동장비 구입 등 협동조합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제반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김문환 청장은 "협동조합은 조합원들에게 공동의 목표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성장하며, 그 열매를 공유하는 곳"이라며 "지속적으로 소상공인 협동조합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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