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남부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로부터 교육기부금(물품) 147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교육기부금은 △꿈 응원 지원금 1050만원 △위기아동 교육지원금 300만원 △꿈 지원 물품(태블릿 PC 4대) 120만원이다.
'꿈 응원 지원금'은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꿈 실현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교 학생 21명에게 50만원씩을 지원했다.
'위기아동 교육지원금'은 관내 초등학교 위기아동 2명에게 150만원씩 지원하며 '꿈 지원 물품'는 온라인 수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 4명에게 30만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각각 지원했다.
변용권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교육지원청도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