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양주시, 경기도 3차 이전 공공기관 2차 심사 준비 착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1차 심사에 통과한 2개 기관의 최종 유치를 위한 2차 심사 준비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주시청.[사진=양주시] 2021.05.10 lkh@newspim.com

경기도에 따르면 1차 심사는 기관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7인 내외의 선정심의위원회에서 시군별 이전부지 현지실사와 서류심사로 진행됐다.

시는 3차 이전 공모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3개 기관을 지원했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 2개 기관의 1차 심사에 통과했다.

이어 진행하는 2차 심사는 오는 26일까지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활용해 1차 심사를 통과한 지자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 여론조사와 균형발전, 업무연관, 환경여건, 사업적합성, 도정협력 등을 기준으로 한 프레젠테이션(PT) 발표 결과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특히 ARS 전화 설문조사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주민 인지도, 유치 적극성 등을 평가해 공공기관 유치 최종심사에 반영된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월 경기도 공공기관 이전 발표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히고 공모 일정에 맞춰 전략적으로 대응하고자 조학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공공기관 유치 추진단(T/F)'을 구성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특히 유치 주력기관으로 결정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 경기복지재단의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위원회'을 발족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아이디어 공모전, 온·오프라인 서명운동, 옥정회천신도시 발전연대 유치 기원 결의대회 등 시민 중심의 자발적인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감동이와 함께하는 경기북부청사 걷기' 캠페인, 경기도 공공기관 유치 기원 랜선 음악회 등을 실시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염원하는 시민의 의지를 결집하고 지역 내 유치 여론 형성과 유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힘을 집중했다.

양주시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인한 중첩규제로 인한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양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외된 지역 균형발전의 원동력 확보를 위해 경기교통공사 유치 성공의 경험을 토대로 2차 심사를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지난 3월부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해주신 23만 양주시민 여러분과 '범시민 추진위원회' 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 유치 최종 심사가 이달 말 예정인 만큼 지역 여론조사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마지막까지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l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