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박경용 기자 = 전북 무주군체육회가 특수법인단체로 재탄생한다고 10일 밝혔다.
무주군체육회는 지난 7일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무주군체육회 법인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는 대한체육회 법인설립 매뉴얼 절차에 따라 심의 안건으로 특수법인 설립을 위한 정관 제정안, 임원 선임안, 재산 출연안, 사무소 설치안 등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무주군체육회는 무주군에 법인 인가신청 및 설립등기 과정을 마치고 '지방체육진흥을 위한 특수법인' 지위를 가진 무주군체육회로 출발하게 된다.
송재호 무주군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특수법인으로 출범해 법적권리를 부여받는 만큼 무주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서가는 체육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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