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불법 개인과외교습 근절을 위해 특별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하고 선제적 진단검사에 나서는 등 감염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목포시와 무안군 남악신도시의 학생, 교사, 학원강사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번지고 있으며, 확진된 불법 개인과외교습자부터 추가로 학생 2명이 확진됨에 따라 취한 비상대응이다.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감염유무 조기발견을 위한 선제적인 PCR검사를 비롯 △학원단체 자율방역단 운영활성화 △자가진단앱 자발적 참여 권장 △방역수칙 준수 강화 △불법과외 근절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
전남도와 협력해 학원 및 교습소 종사자와 개인과외 교습자 1만 765명 전체에 대해 내달 7일까지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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