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가상통화

속보

더보기

[글로벌 블록체인] 4월 19일 오전 뉴스 브리핑

기사입력 : 2021년04월19일 10:23

최종수정 : 2021년04월19일 10:2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中 인민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투자 자산으로 일정한 역할 하게 될 것"...첫 자산 인정 평가
외신 "4.18 폭락, 3대 이슈 사실 왜곡 및 과장 영향"

  [서울=뉴스핌] 김정호 기자 = 리보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가 18일 보아오 포럼에서 "암호화폐는 투자 선택지 중 하나로, 화폐가 아닌 또 다른 유형의 투자 자산"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향후 암호화폐가 하나의 투자 수단 또는 대체 투자로 일정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같은 관점에서 중국을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어떻게 이를 규제해야 하는 지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같은 유형의 자산 투기가 심각한 금융 리스크로 이어지지 않도록 방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민간에서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만약 하나의 결제 수단이 되고자 한다면 현재 은행 또는 은행에 준하는 금융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를 적용받아야 한다"며 "비트코인에 적용되는 규제보다 더욱 강력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대해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우(WU)블록체인은 "중국 정부가 암호화폐의 자산으로의 가치를 처음 인정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비트코인 [사진= 로이터 뉴스핌]

 

◆외신 "4.18 폭락, 3대 이슈 사실 왜곡 및 과장 영향""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가 "4월 18일 BTC가 51000 달러까지 하락하며, 2020년의 3월 12일 및 3월 13일 전체 낙폭보다 더 큰 약세를 연출했다"며 "이 과정에서 3개의 뉴스가 영향을 미쳤는데, 모두 사실이 왜곡되거나 과장됐다"고 진단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터키 암호화폐 전면 금지: 터키 현지 거래소 운영자에 따르면, 현재 금지된 것은 일부 전자 결제 채널을 통한 비트코인을 구입 뿐. 전체의 결제 채널의 10~15% 만이 영향을 받음. 시중 은행을 통한 암호화폐 거래는 여전히 가능

2. 코인베이스 임원 지분 대량 매도 : CEO, CFO 매도 물량은 시장에 풀린 20%의 일부분. 코인베이스 직상장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기존 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곧바로 거래소에 상장 및 거래

3. 미국 재무부 암호화폐 돈세탁 조사 : 'FXHedge'라는 이름의 트위터에서 미 재무부가 금융기관 대상 암호화폐 돈세탁 조사 계획 보도. 출처 불분명. CNBC, CNN 등 미확인 루머로 판단

 

◆에이다 창시자 "도지코인 거품 반드시 붕괴, 규제 트리거 될 수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도지코인 가격 거품은 반드시 터질 것이고,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은 막대한 손실을 입을 것"이라고 유튜브 영상에서 밝혔다. 도지코인은 7일간 370% 가량 급등하며 암호화폐 시총 10위권에 진입했다. 찰스 호스킨슨은 "밈으로 시작된 도지코인에 대해 우리는 대부분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이 없지만, 최근 일론 머스크의 언급과 영리한 고래들의 시장조작으로 가격이 치솟으면서 신규 투자자들의 피난처가 됐다. 이것이 거품인 건 확실하다. DOGE 가격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 곧 붕괴될 것이고, 막대한 개인투자자들의 자금이 빠르게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거품 붕괴는 규제당국과 의원들이 암호화폐 업계에 개입해 산업 전반을 망칠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도지코인 급등은) 좋은 현상이 아니다"라며 "도지코인은 안정적인 개발팀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독창적인 기술도 없다. 비트코인 카피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암호화폐 미신고시 최고 2년 징역형' 법안 찬성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의회가 대규모 암호화폐 은폐 관련 징역형을 선고하는 법안에 찬성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베르코브나 라다(Verkhovna Rada)가 공개한 문서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283표를 받아 과반수로 통과됐으나, 제2독회(second reading)를 앞두고 위원회 심사 단계로 되돌아갔다. 법안은 세금보고서 상의 허위진술 및 데이터 오류를 범죄로 지정한다는 내용 등을 담고있으며, 이에따라 미신고 암호화폐 보유량이 4050달러를 초과할 경우 최고 2년의 징역형에 처하게 된다. 법원 또한 16.2만-20.3만 달러 규모의 벌금형을 선고할 수 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공직자들이 총 4만 6351 BTC(약 3조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초 ETH ETF, 캐나다 증권 당국 출시 승인 획득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나다 자산운용회사 퍼포스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s)가 캐나다 증권 당국으로부터 전세계 첫 ETH ETF 출시 승인을 받았다. 퍼포스 인베스트먼트 CEO인 솜 세이프(Som Seif)는 "이더리움은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기술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앞서 퍼포스 인베스트먼트는 북미 최초로 BTC ETF를 출시한 바 있다. 총 운용자산(AUM)은 100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한편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ETH는 현재 1.97% 내린 2428.9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로빈후드·코인베이스, 미국 애플 앱스토어 순위 1, 2위 차지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투자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로빈후드와 코인베이스가 미국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제치고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4월 14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 이후, 15일 앱스토어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