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코로나19 극복 희망근로 지원사업 및 삼척형 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9일 시에 따르면 희망근로 지원사업(국비지원)과 병행한 삼척형 희망일자리사업의 예산을 대폭 추가 확대해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시행할 예정이다.

이번 일자리 지원사업은 환경정비 공공일자리사업 97명, 코로나19 극복 생활방역지원 93명,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지원 30명 등 총 220명을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65세 미만의 근로 능력자로 오는 1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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