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건·사고

전북경찰, 동거녀 폭행 30대 폭력배 구속

  • 기사입력 : 2021년04월09일 05:27
  • 최종수정 : 2021년04월09일 05:27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동거녀를 폭행한 혐의로 조직폭력배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구속된 A(37) 씨는 지난해 9월 전주시 완산구 자택에서 사실혼 관계에 있던 B(37·여) 씨를 폭행했다.

경찰로고[사진=뉴스핌DB] 2021.04.08 obliviate12@newspim.com

폭행당한 날 B씨는 극단적 선택을 했고 이들은 사실혼 관계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B씨 시신에서 멍 자국을 발견해 폭행 사실을 입증하고 상해 혐의를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행이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아니었지만 죄질이 나쁜 점 등을 고려해 구속했다"고 말했다.

obliviate@newspim.com

  • 페이스북페이스북
  • 트위터트위터
  • 카카오스토리카카오스토리
  • 밴드밴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