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강원 속초시가 한방 난임 지원 사업을 연말까지 시행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중이며 지역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원인불명 난임판정을 받은 부부 중 만 45세 미만 여성이다.
선착순 15명을 모집하며 보건소 심사 후 확정된 대상자는 지정 5개 한의원에서 3개월간 한약 및 침구치료와 같은 한방 난임 치료를 최대 120만원 한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상순 보건소 보건희망케어담당은"한방 난임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지원자의 건강증진 및 임신유도를 통해 출산율 상승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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