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컨소시엄형을 포함한 2021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업' 특성화 분야의 모든 유형에 선정돼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2021년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500만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이 원하는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자치단체의 평생학습체제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가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부문이다.
올해 공모는 특성화 지원 분야의 사업 운영체계를 2개 유형(지역자원 연계 강화형, 지역 특화 프로그램형)으로 개편하고, 기존 평생학습도시 외에 시도 평생교육진흥원과 연계한 평생학습도시 컨소시엄을 추가해 진행됐다.
선정 결과는 △지역자원 연계강화형에 1개 구(사상구 3000만원) △지역특화 프로그램형에 2개 구(금정구 1500만원, 기장군 2000만원) △지역특화 프로그램 컨소시엄형에 9개 구(중구·서구·영도구·부산진구·동래구· 남구·북구·사하구·연제구 4000만원)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 분야에서도 최대 규모로 선정되는 등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매년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맞춤형 학습지원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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