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광주 서구가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온정나눔 세탁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1일 서구에 따르면 '온정나눔 세탁소'는 동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을 순회하면서 대형세탁물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빨래 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연중 운영되는 온정나눔세탁소는 2.5t 규모의 트럭에 최신형 세탁기와 대형 건조기를 각각 2대씩 탑재하고 있다.

겨우내 사용했던 이불 빨래는 물론 빨래를 혼자서 해결하지 못하는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불편을 해결해 주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 온정나눔세탁소는 서구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은 물론 5개 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총 80여세대에 세탁 도움을 제공했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1000여 세대가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온정나눔세탁소를 통해 대형빨래 지원을 받고자 하는 주민이나 기관은 행정복지센터나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062-361-5355)에 문의하면 된다.
신청은 서구청과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h108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