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일자리위원회 장애인분과 1차 회의를 통해 2021년 광주시 장애인일자리 지원사업 공고(안)을 확정하고 자체 장애인일자리 사업 공모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공모는 내달 20일까지 공고하고, 서류심사(4월21~23일), 발표심사(4월29일)를 거쳐 지역의 거주 장애인을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수행기관(2~5곳)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박향 시 복지건강국장은 "인권도시를 지향하는 광주가 장애인일자리를 만들어 자립 여건을 조성해 주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경제적 안정과 일을 통한 사회참여 욕구충족을 위해 한 발짝 나아가는 기회로 여기고 양질의 장애인 일자리가 마련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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