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다음달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에 대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에 들어간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30일 화이자 백신 1차분을 수령한 가운데 다음달 1일~9일까지 75세 이상 노인 2191명과 노인시설(주야간보호) 입소·이용자 및 종사자 149명 등 총 2340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인 삼척체육관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은 화이자 백신(2회 접종, 3주 간격)으로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예약일정에 따라 거주지, 시설 별로 대상자를 구분해 진행한다. 예방접종센터 접종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삼척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접종, 이동, 접종 후 이상 반응 확인까지 전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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