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월드컵골프장 운영시간을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월드컵골프장은 내달 1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티업시간을 오전 4시 41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연장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로 실내 공공체육시설 운영이 중단된 가운데 봄철을 맞아 골프장 이용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낮 시간에 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직장인 골퍼들이 새벽 또는 저녁 시간을 활용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라운딩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백순기 이사장은 "전주월드컵골프장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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