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코로나19 확진자 1명(익산 232번) 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익산 232번 확진자는 40대로 지난 28일 기침, 오한 증상이 나타났으며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에 있다.

2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직장근무를 마치고 오후 2시부터 20분 동안 OO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했으며 오후 4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업무차 타 지역을 방문하고 OO식당을 다녀왔다.
25일은 하루종일 자택에 머물렀으며 26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타 지역 업무출장과 OO식당을 다녀온 후 27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OO음식점을 방문했다.
28일 오전 기침, 오한 증상이 나타나 오후 4시 익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9일 오전 3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