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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투기] 특수본, '투기 논란' 전 행복청장 관련 4곳 압수수색

  • 기사입력 : 2021년03월26일 15:55
  • 최종수정 : 2021년03월26일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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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재임 시절 아내 명의로 세종시 토지를 매입한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관련해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수본은 26일 오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 세종시청, 주거지 등 4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은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전 행복청장 A씨를 수사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종시 연서면 봉암리 A씨 소유 부동산 [사진=카카오지도캡쳐]goongeen@newspim.com

전 행복청장 A씨는 퇴임 전 세종시 토지를 아내 명의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A씨가 매입한 부동산 인근에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지정되면서 땅값이 급격히 올랐기 때문이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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