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예술가의 집 울타리에 부착된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바라보고 있다. 2021.03.25 mironj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3월25일 15:56
최종수정 : 2021년03월25일 15:56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4.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 예술가의 집 울타리에 부착된 서울시장 후보자들의 선거벽보를 바라보고 있다. 2021.03.25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