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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기계업체 모임 집단감염 과태료 검토

  • 기사입력 : 2021년03월24일 12:17
  • 최종수정 : 2021년03월24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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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농기계업체 모임과 노래방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2명(전북 1379번, 전북 1383번)이 추가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이 노래방 관련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대해 개인과 업체에 과태료 부과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전주=뉴스핌] 홍재희 기자 = 24일 김신선 보건소장이 농기계업체 모임과 노래방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21.03.24 obliviate12@newspim.com

최근 집단감염이 발생한 '농기계업체 사적모임·노래방' 관련 확진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기계업체 모임 일행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전북지인모임(기계업체) 모임을 통한 n차 감염으로 전주 14명, 군산 2명, 무주 1명, 익산 2명, 완주 2명 등 총 21명이다.

전북 1379번은 21일 확진된 노래방 관련 종사자 전북 1366번의 접촉자이며 전북 1383번은 전북 1379번의 가족으로 노래방 관련 n차 감염자로 분류됐다.

전북지인모임(기계업체) 관계자 9명은 지난 11일 전주에서 식사모임을 갖고 노래방을 방문했고 도우미 4명이 3개의 방에서 노래를 부른 사실이 밝혀졌다.

보건당국은 현재 감염원 및 주요 동선에 대해 역학조사 중에 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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