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PB들 잘나가네" 증권사 CEO 제치고 '연봉킹' 등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삼성증권 강정구 PB 55억, 미래에셋대우 윤상설 PB이사 41억
CEO들 연봉은 10억대...PB들이 증권사별 연봉 1위 등극
증시호황속 리테일 초고액자산가 PB일수록 성과급 커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지난해 사상최대 실적을 거둔 주요 증권사의 고액 연봉자 대부분은 대표이사 CEO가 아닌 고액자산가들을 관리하는 프라이빗뱅커(PB)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증시가 호황을 보이면서 리테일 영업부서의 직원이 최고 연봉을 받았다는 분석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NH투자증권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충훈 부부장이 지난해 총 16억53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이 부부장은 북수원WM센터 PB다. NH투자증권은 리테일 사업의 실적증대 따른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억83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김연수 상무는 14억75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여의도 증권가 [사진=이형석 기자 leehs@]

미래에셋대우도 증권사 '연봉킹' CEO인 최현만 대표이사 수석 부회장을 제끼고 PB가 최고 연봉을 받았다. 윤상설 PB이사가 그 주인공이다. 최 수석부회장은 지난해 총 40억6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윤 PB이사는 41억3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윤 PB이사는 급여 1억2000만원에 상여금만 무려 40억400만원을 챙겼다.

윤 PB이사는 미래에셋대우 자산관리(WM)센터원에 근무하고 있다. 윤 PB이사는 글로벌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VIP 고객 기반을 폭넓게 확대한 것을 높이 평가받았다.

PB의 활약상은 미래에셋대우 뿐만이 아니다. 삼성증권도 지난해 강정구 영업지점장(PB)은 지난해 총 55억39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가 받은17억1000만원 보수보다 3배 넘는 규모다.

강 지점장은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삼성타운금융센터에서 근무하는 부장급 프라이빗뱅커(PB)다. 강 지점장은 지난 2019년에도 20억2100만원을 받아 삼성증권 내 보수총액 1위를 차지했다.

삼성증권은 "강 지점장은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해외 선진기업과 국내 유망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확대를 통해 고객 수익률 증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PB들이 연봉킹으로 등극한 이유는 지난해 증시호황으로 리테일 고객 영업의 실적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증권사 한 관계자는 "지난해 리테일 초고액자산가 등에 대한 고객 영업을 잘해 PB들의 연봉이 높은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했다. 

또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지난해와 올해 개인고객과 법인고객이 동시에 늘었다"며 "이에 따른 자산관리도 많이 늘어나면서 PB들의 보수와 수수료 수입이 늘었다"고 말했다.

 

az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