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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선대위 출범, 6개 특위 '매머드급'...강경화·정경두 등 장관 출신만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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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우상호·조정훈·우원식·노웅래·김영주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조명래·박양우·정경두·강경화 등 장관 출신 인사도 합류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한다.

박영선 후보 캠프는 12일 오전 선거사무소가 있는 안국빌딩 4층에서 '합니다 박영선!'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다.

상임선대위원장은 안규백 의원이 맡고 우상호·우원식·노웅래·김영주 등 다선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에 합류했다.

또 선거대책본부(이하 선대본)와 7개의 분과별 본부 체제로 이뤄진 선대본 직속 집행위원회 체제로 구성됐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앞줄 왼쪽 넷째)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율곡로 선거운동사무실에서 열린 국제협력위원회 출범식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1.03.11 photo@newspim.com

선대본은 16개 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이용우 서울디지털경제특별위원장, 이동주·송기호 자영업소상공인특별위원장, 신현영 서울코로나극복특별위원장, 이소영 서울기후위기특별위원장, 천준호 서울주거복지특별위원장, 권인숙 서울여성인권특별위원장, 박홍배·박해철 서울노동존중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박희정·구본기 청년공감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최혜영·홍서윤 서울장애인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유정주 문화예술체육특별위원장, 김손 서울어르신존중특별위원장, 이규민 서울중소기업육성특별위원장, 김병주 안보특별위원장, 양경숙 지방재정특별위장, 임오경 체육홍보특별위원장, 오영환 시민안전특별위장 등 16개 특별위원회 체제로 구성했다.

선거대책본부의 정책자문단장으로는 문재인 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조명래 전 환경부장관(환경정책자문단장),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문화예술체육정책자문단장),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안보정책자문단장), 강경화 전 외교통상부 장관(국제협력정책자문단장)이 위촉되었다.

또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의 주요 핵심 공약 사항을 반영한 후보 직속 '혼삶러(1인가구)를 위한 서울위원회'를 설치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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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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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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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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