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뉴스핌] 지영봉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고 있는 36개월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행복한 나의 요람' 프로젝트를 3월부터 8개월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인지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전문 교사가 매주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아동 발달단계에 맞춘 보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현재 10명의 아동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행복한 나의 요람' 프로젝트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사전 예방적 개입 프로그램으로, 인지·언어·정서 분야 교육을 통해 아동의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양육자들에게는 양육부담 해소 및 올바른 양육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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