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로나19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12일째인 9일 낮동안 경북에서 요양병원 333명, 요양시설 410명, 1차대응요원 1316명, 병원급의료기관 1543명 등 2931명이 접종받아 이날 오후 4시 기준 누적 접종자는 2만5178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경북권의 1차 접종 대상 4만1586명의 60.5%로 접종률이 처음으로 60%선을 넘겼다.

누적 접종자 중 요양병원은 1만2097명(79.6%), 요양시설 4098명(53.3%), 1차대응요원 1316명(20.2%), 병원급의료기관 7667명(62.9%)이다.
경북 23개 시군 중 접종률이 가장 높은 지자체는 포항시로 1차 접종 대상 8563명 중 6450명이 접종받아 75.3%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지역은 울릉군으로 전제 177명 중 75명이 접종받아 42.4%에 머물렀다.
이날 하루동안 접종 후 신고된 이상반응 사례는 97건으로 모두 경증사례로 확인됐다.
지난 달 26일 첫 접종 이후 경북지역의 이상반응 신고 사례는 사망 1건과 아나필락시스 1건 포함 모두 33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334건은 경증사례로 모두 회복된 상태이며 나머지 1건은 '인과성이 확인되지 않은 사례'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10일 경북지역의 예정 접종자는 요양병원 334명, 요양시설 565명, 1차대응요원 563명, 병원급의료기관 911명 등 237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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