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솔루엠이 글로벌 완성차업체 폭스바겐 그룹(Volkswagen AG)의 독일 드레스덴 소재 스마트 팩토리에 ESL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히며 8일 강세다.
솔루엠은 이날 오전 10시 21분 현재 전일보다 전 거래일 대비 5.32%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5일동안 외국인은 657주 순매도 하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53만 2392주 순매도, 55만 9005주 순매수 했다.
솔루엠은 전기차를 생산하는 폭스바겐 드레스덴 공장에 공장 전용으로 설계된 'Newton Smart 공장용 ESL'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아우디, 람보르기니, 포르쉐, 벤틀리 등 12개의 브랜드를 소유한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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