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일부 중단했던 시민체력증진센터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8일부터 운영을 재개 한다고 5일 밝혔다.
시민체력증진센터는 광주시가 시민의 체력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2014년 12월부터 조선대 체육대학 5층에서 운영 중이다.
전문 운동 처방사와 체력측정 요원을 배치해 기초 체력을 측정하고 이에 적합한 운동을 제시하는 맞춤형 운동 처방과 부족한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 수업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는 체력증진교실 등을 운영한다.

맞춤형 운동 처방은 예약 후 센터를 방문해 진행되는데,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30분당 1명의 인원만을 대상으로 한다.
체력증진교실은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영상 등을 통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유·무산소 복합트레이닝 △낙상예방을 위한 하체 근력 운동 △요통예방을 위한 매트 운동 △코어 향상을 위한 슬링 운동 등 총 11개다.
센터에는 약 64가지 종목의 운동 기구를 구비해 활용중이다. 기초 체력 측정을 위한 배근력 측정기, 전신 반응 측정기, 에어로바이크 측정기, 각근력 측정기와 전문 체육인의 재활을 위한 무선휴대용호흡가스 대사분석 시스템, 척추 심부근 치료 및 평가 시스템, 3차원 척추 안정화 시스템, 슬링 재활 치료 시스템 등이 있다.
시민체력증진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맞춤형 운동 처방의 경우 시민체력증진센터 홈페이지로 온라인 신청을 해야 하고, 스포츠재활프로그램은 전화 문의(062-230-6589) 후 방문 접수해야 한다.
ej7648@newspim.com












